할아버님께서 미수를 맞으셔서 직계가족만 모여 한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.
오랜만에 친척분들 뵈었는데 빈 손으로 보내드리기 죄송스러워서 선물을 찾아보다가 친구가 추천을 하더라구요.
전화 많이 드려서 귀찮으셨을텐데 끝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구성이 다양하고 들어있는 식품 하나하나 다 맛있다고 오늘 이모에게 전화가 왔네요
황태다시국수를 해드셨는지 특히나 황태하고 다시팩이 맛있다고 하셨어요.
국수는 말할 것도 없구요.
저희도 집에서 양념장 들어있는 것 해서 비빔국수 만들어먹었습니다만, 양념장도 맛있고 국수가 정말 쫄깃하고 맛있네요
생각난 김에 후기 쓰러 들어와서 처가에도 하나 보냅니다.
말씀 안드려도 잘 해주실테지만 좋은 상품으로 잘 부탁드립니다.